Kechara Soup Kitchen(KSK) 직원과 자원봉사자는 노숙자와 도시 빈곤층에게 음식, 기본 의료 서비스, 복지 지원을 제공합니다.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이 쿠알라룸푸르 거리를 누비며 매주 최대 800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 프로그램은 푸드뱅크가 설립된 기간인 2012년부터 운영됐다. (사진: GFN/Annice Lyn)
Kechara Soup Kitchen의 자원봉사자와 직원은 쿠알라타한의 원주민 오랑 아슬리(Orang Asli) 공동체 어린이들에게 기본 교육을 제공합니다. 푸드 뱅크는 아이들의 정규 학교 입학을 준비시키는 것 외에도 매월 음식 꾸러미를 배포합니다. 오랑 아슬리(Orang Asli)는 주로 수렵과 채집을 하며 숲이 우거진 지역에 산다. (사진: GFN/Annice Lyn)
케차라 급식소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배포할 음식 꾸러미를 준비합니다. 각 소포에는 푸드 뱅크의 "길거리 먹이주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준비된 따뜻한 식사, 음료, 과일 및 구운 식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푸드 뱅크는 또한 쿠알라룸푸르의 노숙자와 도시 빈곤층에게 음식, 기본 의료 서비스 및 복지 지원을 제공합니다. (사진: GFN/Annice Lyn)
케차라 수프 키친 자원봉사자들은 원주민 오랑 아슬리(Orang Asli) 공동체를 위해 음식 꾸러미와 필수 품목을 트럭에서 보트에 싣습니다. 푸드뱅크는 매달 수백 명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사진: GFN/Annice Lyn)